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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행사’ 개최… 100여 개 공인 파트너사와 상생 방안 도모

이스트시큐리티 소식

by 알약(Alyac) 2017. 3. 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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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행사’ 개최… 100여 개 공인 파트너사와 상생 방안 도모


안녕하세요. 통합 보안 기업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이스트소프트가 지난 23일, ‘2017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Kick-Off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행사 '정상원 대표'의 인사말

"ESTsecuritry는 AI 기술을 활용한 Security Inteligence의 선도 기업이 되겠습니다."


‘2017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Kick-Off 행사’는 이스트소프트의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2017년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총 100여 개 공인 파트너사가 참석하였으며,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이사의 인사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신제품 소개, 챗봇을 활용한 업무 혁신, 제품 판매 전략, 보안 결합 상품 소개 등 다채로운 세션이 열렸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올해 1월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전문 자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이스트시큐리티의 김준섭 부사장이 통합 보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이스트시큐리티의 ‘2017년 사업 방향과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2017 이스트시큐리티 사업전략' 발표


특히 신제품 소개 세션에서는 이스트시큐리티가 올해 출시했거나,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 아이마스(IMAS)를 소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알약 레거시프로텍터, 알약 APT Defense, PMS, 내PC지키미, 랜섬쉴드 등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의 라인업도 강화했습니다.


이어진 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이스트소프트 ES사업본부의 조성민 본부장이 ‘팀업’에 적용된 챗봇(ChatBot)을 활용해 실제 기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조성민 본부장은 발표에서 휴가 결재, 영업 관리, 사내 시스템 모니터링 등 이스트소프트의 업무용 메신저 ‘팀업’에 실제 활용되고 있는 챗봇 사례를 안내하고, 챗봇으로 대체하거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이스트소프트는 파트너사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각종 제품 판매 계획과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지난 한 해는 회사의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사업 분야를 개편하고, 이스트시큐리티로의 체제를 출범하는 등 기초를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시큐리티는 지난해 진행한 많은 준비가 올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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